강재홍 화순군의원 후보, 특색있는 선거유세 계속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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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홍 화순군의원 후보, 특색있는 선거유세 계속 이어가
- 부부유세, 배낭유세, 큰절인사에 이어 슈퍼맨 복장까지 다양한 유세전략 변화로 주민 이목 집중
  • 입력 : 2022. 05.20(금) 10:26
  • 김규원 기자
[화순군민신문=김규원 기자] □ 화순군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강재홍 후보의 연이은 이색적인 유세로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강 후보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선거유세로는 화순군민 여러분에게 정치신인인 저의 진면목을 쉽게 보여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라며 “저희 부부가 함께 배낭을 메며 유세를 다니고,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려왔다.”라고 말했다.

□ 실제로 이번 6·1 지방선거에 정치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강재홍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었을 무렵에는 타 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으나, 특색있는 유세 활동을 이어가며 점차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 강 후보는 “저는 유권자들의 관심을 양분으로 삼아 자라나는 한 그루의 묘목이다.”라고 본인을 평하며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으로 더욱 성장하여, 군민여러분들이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슈퍼맨 복장을 유세 전략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강 후보는 “세상의 모든 어렵고 힘든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슈퍼맨처럼, 지역 주민이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와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다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 또한 강 후보의 복장 뿐만아니라 가수 노라조의 ‘슈퍼맨’ 노래를 개사한 로고송에 맞춰 단체로 춤을 추는 선거유세원들의 모습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본격적인 선거 유세가 시작된 지금, 치열한 표싸움이 예상되는 6·1 지방선거에 다양한 선거유세 전략으로 표심을 공략하는 강재홍 후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규원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