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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 예비후보는 "중앙 인맥과 다양한 경험, 43대, 44대 화순군수로 성과와 실적을 입증한 비지니스 행정전문가 전완준에게 군민의 미래를 맡겨 주신다면 내 삶이 보장되는 충분한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여 실업자없는 화순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반드시 구축하여 최소한의 경제적 풍요를 누리는 복지 화순을, 깨끗한 그린 도시 청정 화순을 완성하여 청소년들에게는 마음 놓고 뛰놀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화순을 청년들에게는 누구나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화순을 어르신들에게는 안정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모두가 잘사는 새롭게 성장하는 행복공동체 화순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완준 예비후보는 이어 "미래의 화순을 어떻게 조화롭게 변화시켜 화순의 가치를 보존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인가 깊은 성찰과 냉철한 판단과 계획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화순 폐광에 대한 절대적 관광 가치를 활용하여 옛것에 대한 향수, 체험, 이야기가 있는 체계적인 준비와 투자가 필요하다. 제43대, 44대 화순군수로서 군정 경험과 노하우를 화순에 쏟아부어 모두가 잘사고 행복한 화순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청정 화순, 스포츠문화관광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화순군의 지리적 생태적 부가가치를 높여 떠나가는 화순을 돌아오는 화순으로 탈바꿈시킬 비전과 전략을 갖고 있는 일꾼이라 생각한다."면서 "풍요로운 자연과 환경, 감동과 흥분, 체험이 결합 되어진 화순아이스링크와 같은 차별화된 관광산업 및 고부가가치 레저 산업을 육성하겠다. 명품 농특산물의 세계화와 농산물의 특성화 집단화를 추진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디지털 농업등에 집중 투자하여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재정 자립도를 높여 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완준 예비후보는 뚝심 있는 비즈니스 행정전문가로서 중앙과 도의 예산을 화순으로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 갖춘 일꾼이다. 자연과 인간이 융합되고 농업과 스포츠문화관광사업의 높은 부가가치가 증대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시작하겠다면서 화순의 주권은 화순군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화순군민으로부터 나온다.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화순의 르네상스를 재현할 군수를 꼭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수 편집국장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