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

정치
군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
4월 7일부터 20일간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 입력 : 2021. 04.01(목) 18:03
  • 화순군민신문
화순군의회(의장 최기천)는 지난 달 30일, 의장실에서 2020회계연도 화순군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하성동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가운데, 염낙귀 세무사, 조현수 전 군의원, 김용현 전 공무원, 이동악 전 공무원으로 총 5명이 위촉되었다.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실시되며,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세심하게 심사해 시정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게 된다.

검사 대상은 화순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으로 2020년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건정성 등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오는 6월 열리는 제24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 날 위촉식에서 최기천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을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타당하게 사용했는지 심사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건전한 재정운영이 자리잡을 수 있게 내실 있고 심도있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성동 대표위원은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꼼꼼히 살펴 세금이 낭비되는 곳은 없는지 철저하게 확인하여, 예산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