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의 도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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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마음이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의 도움 받으세요!
위(Wee)센터「마음치유」자문의 운영
  • 입력 : 2021. 03.26(금) 09:22
  • 화순군민신문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 Wee센터에서는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마음치유」자문의 사업을 운영한다. ‘위(Wee)센터 「마음치유」자문의 사업’(이하 자문의 사업)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를 Wee센터 자문의로 위촉하여 정신의학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 학생의 학교적응을 위한 전문적 자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Wee센터는 자문의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조선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승곤 교수’, ‘보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강영 원장’, ‘드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소정 원장’을 자문의로 위촉하였고, 지난 3월 25일(목)에 프로그램 운영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협의회에서는 2021년 자문의 사업 운영 평가 및 개선 방안과 2021년 자문의 사업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문의 사업은 정신과 전문의가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 및 지도방법에 대한 자문과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심리적·정서적 고위기 학생의 학교적응을 위해 학생·학부모 대상 심리치료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청소년 발달 시기의 특성 및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문상담인력 및 교원의 심리상담 및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Wee센터「마음치유」자문의 프로그램은 매달 첫째 주 화요일, 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상시), 셋째 주 목요일 오전(비상시) 사전신청을 통해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담당자에게 유선으로 문의하여, 일정을 확인하고 안내해주는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자문의 프로그램은 단회성 면담을 기본으로 하고, 자문의의 소견에 따라 필요시 최대 1회 추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화순 Wee센터의 「마음치유」자문의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생을 비롯하여 총 28교의 46명의 학생, 학부모, 교사를 지원하였다.

여민구 학교지원센터장은 “화순 관내의 학생·학부모·교원들이 정신과 진료 기록에 대한 걱정 없이 편안한 공간에서 필요한 때에 정신건강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Wee센터「마음치유」자문의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과 치료 사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후 전문 치료기관에 연계하거나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hsed.jne.go.kr/)와 Wee센터 대표전화 370-7190~6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