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성장 중심의 평가·기록은 현장지원단이 도와드릴께요!

교육
학생성장 중심의 평가·기록은 현장지원단이 도와드릴께요!
  • 입력 : 2020. 11.02(월) 08:10
  • 화순군민신문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0월 30일 화순중학교에서 3명 현장지원단이 학교생활기록부 신뢰성 확보와 교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의 학생평가 및 기록,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컨설팅을 실시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관리 현장지원단은 초·중학교 교감과 수석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11명이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0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성장발달중심 평가 및 기록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점검 사항에 대해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현장지원단의 주요활동으로 교육부 훈령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의거하여 인적학적사항, 출결사항,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상황, 교과학습 발달상황, 독서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기록 사항뿐만 아니라 학생부 관리 및 자체점검 사항, 교직원 및 학부모 연수 여부, 나이스 권한 부여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교내 각종대회 시상 여부와 서술형 항목인 창의적 체험활동상항, 독서활동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기재가 학생성장발달 중심의 기록 여부와 학교교육계획에 의한 실시된 교육활동 중에서 학생활동을 교사가 직접 관찰 내용 기재 여부 등을 컨설팅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올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우리 교육현장의 수업 및 평가, 기록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하나하나 해결해가는 교직원들의 노력에 격려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의한 학생들의 학습활동 내용이 공정하고 학생성장 중심으로 기록되어 신뢰하는 학교생활기록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0월 22일부터 현장지원단은 화순제일중학교 외 2교를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및 관리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11월 말까지 초등학교 5교와 중학교 6교를 대상으로 컨설팅할 예정이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