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0일(월) 표시된 기사는 로그인하셔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화순신협 40주년 기념식 ‘성료’
창립 40주년 맞아 기념식 개최
박진수 이사장, "언제나 진심으로 조합원 위한 화순신협 될 것"
입력시간 : 2020. 06.25. 15:31


화순신협(이사장 박진수)이 지난 2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 참여 없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소개 및 공로패 시상 등으로 실시됐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화순신협은 1980년 4월 28일, 261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화순천주교신협으로 시작했다. 1991년 신협 자체 전산화 시스템 설치·운영을 거쳐 1994년 제14차 정기총회에서 공동유대 및 선거규약을 변경, '화순천주교신자'에서 '지역 조합인 화순읍에 주소 및 거소를 둔 자'로 확대 변경하였다.

이어 1996년엔 화순읍 만연리 222번지 1층에 화순신협 광덕지소를 개소하여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1997년 화순읍 향청리 114-13번지, 현재 본점 자리에 사옥을 신축·확장하여 화순신협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30일 자산 1,000억 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지역공동체 서민금융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 왔다.

박진수 이사장은 "그동안 수백 개의 조합이 생겨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가운데 우리 조합은 지난 40년 동안 한결같이 꿋꿋하게 명맥을 유지했다"며 "그동안 수익구조 개선 및 건전 경영 정착에 총 매진했던 결과 이제는 지역의 대표 서민 금융협동조합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화순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의 성격을 넘어 신협의 지상목표인 복지사회 건설을 위한 사회공헌을 함께했다"며 "조합원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만큼, 언제나 진심으로 조합원을 위한 화순 신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홍래 전무는 "신협을 사랑하시고 여기 참석해주신 선배님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역사 속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참뜻을 받들어 조합이 대대로 알차고 우수한 조합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화순신협 이사장






유우현 기자 hoahn01@hanmail.net        유우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기획특집] ② 산사태에 ‘천 조각’…
[포토뉴스] 화순 곳곳 물난리…'다들…
포스트 코로나 ‘힐링 화순' 입지 다…
군, 경로당 단계적 개방...무더위 쉼…
[포토뉴스] 침수된 주기장(駐機場)
신정훈 의원, '나주·화순 특교세 20…
병해충 방제, 이젠 드론으로...화순군…
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
신아HS 행복나눔봉사단, 선풍기 65대…
군, 홀몸노인 방문 ‘집 반찬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