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위원장

김종우 자유한국당 나주시.화순군 당협위원장이 농업문제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


-성명서-

국민의 건강과 생존권 보장을 위하는 올바른 정치를 위하여 여당 야당이 별도로 구분을 한다면 나라와 국민은 몰락의 시대로 접어들 수 있다는 판단이 됩니다.
5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과 국민의 식량의 제1호가 쌀임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1994년[UR]협상 무역의 개방으로 잘사는 나라를 위하여 농업부분의 첫 번째 희생타가 쌀 이었습니다
그러나 역대정부는 쌀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말로만 농민을 생각 한다는 헛구호를 외쳤을 뿐 대안이나 대책이 없는 24년의 세월 속에 수입쌀의 물결로 우리가 생산한 쌀은 재고미로 몰리게 되어 농업파탄의 지경으로 놓여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농업부분의 연구기관이 수없이 많으면서 연구비로 국민의 혈세를 축내면서 농업부분 예산을 줄줄이 쓰고 있는 현실에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합니다.

[목적]
정부와 국회는 쌀 이력제를 당장에 실시할 것을 요구 합니다.

[경위]
1.쌀 유통 과정에서 재고미[묵은쌀]과 수입쌀 의 방출은 시중에 엄청난 숫자로 소비를 하는데 원산지 및 생산년도 표시가 되지 않고 혼합과 둔갑되어서 소비자와 식당 영업에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마트나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묵은쌀과 수입쌀 상표를 찾아보지 못한 현실에 직면 하였습니다
“재고쌀[묵은쌀] 과 수입쌀을 격리시켜야 될 원인은 ‘훈증소독’, 의 뜻은 고독성 살충제입니다
재고쌀 과 수입쌀은 장기 보관을 위하여 수차례 훈증 소독을 합니다.
벼와 현미쌀은 살아있는 생물로서 숨을 쉬고 있기에도 정후 쌀눈이 떨어져야 생명이 끝이 납니다.
농민은 선량하게 농사를 지어서 판매를 하는데 저장 과정에서 일 년이 지난 다음해부터 장기 저장을 위하여 농약쌀 로 둔갑된 사실을 국민의 혈세를 축내는 연구기관에서 격리저장의 발표를 하지 않은 원인에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금년에 생산된 쌀이 의심 없이 식탁에 오른다면 농민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신나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회이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기에 하루빨리 쌀 이력제 실시를 촉구 합니다.

2017년 8월
자유한국당 나주시.화순군 당협위원장 김종우

김종우 위원장: 010 3616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