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8(월)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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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녹음은 예외없이 귀미뜰 공원에도 용화사에도 찾아왔다.
예나 지금이나 구미교(龜尾橋) 아래로 여여히 흐르는 지석천.
언제나 따스한 미소를 품고 계시는 진환(眞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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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스님: 010.4657.3429
엄태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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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볼거리
4월 초파일 즈음한 이양 용화사(蓉華寺) 풍광
- 입력 : 2016. 05.10(화) 13:55
- 엄태선 기자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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