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두 번영회장이 17일 동면자율방범대를 찾아 치안활동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강 회장은 이날 동면방범대를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름다운 내 고향 동면 만들기”를 위해 노력 해 줄 것과 빈틈없는 치안유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