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화순군지부(지부장 강사남)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오늘 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서문에서 화순군새마을부녀회에 한돈 686kg을 전달했다.

한돈협회화순군지부(지부장 강사남)는 매해 한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일환으로 ‘한돈 나눔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한돈협회화순군지부(지부장 강사남)는 화순군새마을회에 ‘한돈 나눔행사’의 취지와 올해 화순군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시는 각 읍·면 리단위 부녀회장들의 노고에 격려하고자 한돈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다.

화순군새마을회에 한돈협회화순군지부(지부장 강사남)의 뜻을 읍·면 부녀회장들에게 전하였고, 오늘 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서문에서 이승언 화순군새마을회장과 읍·면 부녀회장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남 한돈협회화순군지부장이 한돈 686kg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

화순군새마을회 이승언 회장은 “항상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화순군 발전을 위해 애쓰는 화순군새마을부녀회원들을 위해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화순군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열어준 강사남 한돈협회화순군지부장을 비롯한 한돈협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