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안전 및 윤리의식 확립 시민교육’ 이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주최,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 화순군협의회(회장 박인수) 주관으로 2015년 8월7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화순군민회관에서 실시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 화순군협의회 회원과 일반시민 150명 대상으로 ‘안전조치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실천방안 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오늘의 교육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관계자와 회원들, 화순13개 읍면 번영회장 등 많은 청중들이 참석하였다.

애국가 봉창하는 내외 귀빈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시민들

내빈소개하는 박인수회장

박인수회장은 “광복70주년을 맞아 국가재난 예방, 지역민들의 생각 전환을 위한 대대적인 정신문화 교육을 국민안전처와 소방서의 지원으로 시행하게 되어 화순이 더욱 정감있고 훈훈한 지역으로 거듭날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주변을 계도하고 살기좋은 화순을 위해 최선다하겠다”라며 참석한 내빈소개와 함께 인사말을 했고, 김숙희 바르게살기운동화순군지회여성회장의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준수 선언을 시작으로 화순소방서 박현숙소방장의 소방교육과 심폐소생술에 관한 성숙한 난전문화 확립방안 특강이 1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되었다.

2부시간에는 국민 안전처 안전점검과 이상일 사무관의 ‘안전조치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실천방안’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특강이 끝나 후 박인수화순군협의회장이 국민행복지킴이대표. 김숙희 화순군여성회장이 시민교육대표로 수료증을 받았고 광복70주년 태극기사랑운동으로 만세 삼창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였다

화순소방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

태극기 사랑운동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