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미소'물티슈

생활제품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된 물티슈(wet tissue, wet paper)가 유해물질 함유로 사회적으로 논란 대상이 된 이후 고급화 경쟁이 치열해졌다.

존 킴벌리(John A. Kimberly)가 만든 휴지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의 화장지(化粧紙) 일종인 물티슈는 제작 과정에서 제품에 수분을 함유시켜 물기를 머금은 축축한 휴지를 일컬으며 주로 손이나 얼굴 등을 간편히 닦는 데에 사용하는데, 요즘은 물티슈를 인체용과 청소용으로 구분하는 소비자들의 물티슈 고급화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대부분의 기존의 휴지는 한 번 사용되고 폐기된 종이를 재생 펄프로 만들어 재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먼지 혹은 보풀이 날리는 단점이 있었는데, 물티슈의 경우 수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보관 시에 최대한 공기와의 접촉을 줄이는 유의만 한다면 항상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있어 기존의 휴지에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물티슈가 아니라 위생을 판다-‘조은미소’

저렴한 가격, 촉촉함, 부드러움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힐링 시켜주는 위생물티슈업체가 우리 지역에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언제나 좋은 미소 띤 얼굴로 고객에게 행복과 푸근함을 안겨주겠다는 기업경영의지가 깃든, 화순읍 광덕리375번지에 위치한 ‘조은미소’ 남·화순대리점.

‘조은미소’는 성분검사 국가공인 KC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생산물배상책임보험 1억원 가입되어 있는 위생물티슈 제조업체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전남 순천과 충북 음성에 1공장과 2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남화순대리점은 광주와 화순을 총괄하며 지역민들과 식당 관공서에 납품하고 있다.

'조은미소' 남화순대리점 박정완 대표는 “남화순대리점은 중간 식자재유통을 거치지 않고 직접 납품 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마진을 고객에게 돌려준다. 전제품을 최저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당일 직배송한다. 또한 일반 식자재유통업체에서는 한 가지 품목만 취급하지만 남화순대리점에서는 15개 품목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며 “조은미소 물티슈는 공업용MB원단이 아닌 천연펄프스판원단을 사용하고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무형광, 무알콜, 무색소, 무포름알데히드 티슈라는 점이 기존 물티슈 및 재활용 물수건 업체의 제품과 차별화 된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작은 것 하나가 많은 것을 바꾸는데 조은미소는 물티슈가 아니라 위생을 판다” 고 자사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지하 90m 천연암반수로 생산하여, 언제 어디서나 탁월한 항균작용으로 고객들에게 위생을 파는 ‘조은미소’ 상품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덕용 말이 물티슈

점보 롤화장지

핸드타올

냅킨

사각덕용

박정완대표:010.8223.6988
고객센터:080.330.6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