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이 어울리지 못할 때 지구가 신음하게 됩니다. 도시와 농촌이 어울리지 못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지 못하고, 다문화 가정과 일반가정이 어울리지 못할 때 사회가 신음하게 됩니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조화와 화합의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이 마음을 글로 전하여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아래와 같이 글짓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행사 계획

1. 일 시 : 2014년 4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 11:00 - 11:30. 공연

○ 11:30 - 12:30. 글짓기

○ 12:30 - 14:00. 개인 체험 및 자유 시간

○ 14:00 - 14:30. 레빗타운 개장, 토끼와 함께하는 체험

○ 14:30 - 15:00. 시상식

2. 장 소 : 화순군 능주면 학포로 2235-3. 늘푸른마을

3. 주 제 : 환경 살리기, 가족사랑, 평화로운 사회에 대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 단 발표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합니다.

4. 분 량 : A4 용지 3매 이내

5. 대 상 : 화순 광주에 거주하는 모든 초등학생

6. 참가비 : 무료

7. 접 수 : 선착순. 4월 21일(월) 마감. (농협. 351-0502-3534-83. 예금주 : 늘푸른마을)

8. 시 상 : 대상 30만원, 은상 20만원. 동상 10만원. 그 외 다양한 상을 부상과 함께 드립니다.

9. 문 의 : 061) 371-9115, 010-8623-0191.

주최 : 늘푸른마을
주관 : 늘푸른문고, 화순 관내 작은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