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 政治)란 국가권력을 획득·유지·조정·행사하는 기능·과정 및 제도로, 정치라는 용어는 국가의 제도와 행정뿐만 아니라 각 민족국가들 간의 권력투쟁이나 국가 내에 존재하는 여러 집단에서의 의사결정 등 국제정치와 시민사회 내에서의 정치영역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이와 같이 정치라는 용어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핵심적 이유는, 모든 집단과 사회에는 그 구성원 전체를 구속하는 통일적 결정을 만들어내는 기능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정치'또는 '정치적'이라는 용어는 그러한 기능이나 그것에 따르는 다양한 현상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김석봉은 누구인가?

자신 스스로를 ‘정치에 미친 사나이’라 표현하는 김석봉 화순군의원 예비후보.

약관의 30대에 최초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 화순군사무국장직을 맡으며 정치에 첫발을 내딛은 김예비후보는 “명필(名筆)은 한석봉(韓石峰)이고 정치는 김석봉(金錫奉)이다”라고 말할 만큼 자신감이 대단하다.

1964년 화순군도곡면쌍옥리 태생인 김예비후보는, 이 후 화순읍에 거주하면서 화순을 활동무대로 삼으며 부영2차아파트 자치위원회 감사를 10여 년간 하면서 회순읍번영회 초대사무국장으로 취임한다.

또한, 민주평통자문위원회 12기부터 현재16기까지 분과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자문위원으로 있으며, 새마을운동화순군지회 사무국장도 지냈다.

흔히, 정치를 하려면 정치(政治)단체, 기관(機關)단체, 관변(官邊)단체, 직능(職能)단체 등에서 두루 활동하며 정치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하는데 김 예비후보는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새마을운동화순군지회, 화순읍번영회 등에서 꾸준히 실무 최일선인 사무국장직을 섭렵하며 차근차근 준비된 정치인 면모를 갖추어 왔다.

■‘민주당 골수분자’ 김석봉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 활동하면서 민주당전남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까지 역임한 김예비후보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민주당을 탈당해 본 적이 없어 ‘민주당 골수분자’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으며, 선거 때마다 선거캠프에서 주요역할을 담당해 온 공로로 제16대 노무현대통령당선시 감사장을 수여했고, 17대 대통령 때는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활동으로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민주당화순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상무위원, 지역대의원, 도당대의원, 중앙당대의원, 정책실장 등 다양한 주요직책을 맡고 있다.

▲박준영전남지사와 함께 한 김예비후보

▲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공동대표부인 최명길과 함께 한 김예비후보

■청년실업에 관심 많은 김석봉

김예비후보는 그동안 정치활동하면서 터득한 정치경험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의원으로서 행정을 감시·견제할 수 있는 역량을 김예비후보 스스로 갖추었다고 판단하여 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현재 농촌인구 고령화와 청년실업층대가 두텁게 형성된 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말한다.

하여 김예비후보는 자신이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전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로 재직하면서 체득한 현사회가 던지는 문제점과 산학(産學)협력 체제를 최대한 잘 연계하여 청년층 농촌일자리창출에 온 힘을 다 바치고 싶다한다.

또한, 현재 전국 대학에 대한 교육부 모든 평가는 졸업생취업률에 근거를 두고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방자치인 우리화순지역도 졸업생 취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그동안 꾸준히 구축해 온 김예비후보 자신의 인적(人的)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청년층 취업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자신한다.

마지막으로 김예비후보는, 정직과 신뢰로 항상 지역민 곁에 있겠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한다.
김석봉 예비후보: 010.5310.4531
선거사무실:061.373.8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