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식품 문정길 대표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 전국의 안방에서 자연의 신선함이 가득한 찬거리, 건강을 담은 (주) 오성식품(대표 문정길)을 찾고 있다.
호남 80여 개 두부공장 중 유일하게 전국으로 판로를 확보한 오성식품은 호남의 자랑스러운 식품가공공장으로 “숨어있는 황금알”로 불리고 있다.

오성식품은 1980년 창립되어 꾸준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오며, 지속적인 생산설비 개선과 신규품목을 출시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시장개척으로 성장해 왔다. 우리 콩과 천연 해수로 만든 두부는 순두부, 연두부까지 17종의 다양한 두부를 만들고 있으며 호남지방 최초 포장 두부 출시를 비롯하여 식약청 HACCP 적용업소 지정 및 ISO9001, INOBIZ와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어 품질과 맛의 차별화를 실현하고, 원재료의 국산화를 지향하며, 최신위생설비와 자동화 공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오성식품의 핵심 생산기술은 방부제 없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한 제품 생산에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기업 오성식품은 신안 증도에서 생산된 농축 해수를 정제, 분리한 천연 응고제를 사용하여 두부를 만들고 있다. 진한 콩물과 천연 해수의 조화로 탄생한 오성식품 두부의 깊은 맛에서 담백한 추억의 옛 맛을 느낄 수 있다. 우리 땅, 우리 햇볕, 우리 바람이 빚은 맛있고 건강한 두부는 콩물과 천연 해수 이외에는 그 어떤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  콩으로 만든 두부
두부 17종, 묵 7종, 콩나물, 청국장, 숙주나물, 누룽지 등 호남 최대 규모의 생산량과 해썹인증으로 더욱 건강한 먹거리로 국민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 백화점, 학교급식은 물론 대형마트, 골목상권까지 두루 판로를 확보하고 있어 오성두부의 인기를 대변한다.

엄선된 양질의 재료만 사용하는 오성식품은 최신위생설비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먹거리를 생산한다. 우리 콩으로 기른 콩나물은 엄선된 양질의 국산 콩으로 재배하여 콩의 영양은 물론 맛과 향까지 그대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숙주나물, 청국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도토리묵, 메밀묵, 청포묵, 황포묵, 녹차묵, 물밤묵, 우무묵 등 7종의 묵에도 자연을 가득 담았다. 진한 맛이 일품인 청국장, 우리 콩으로 만든 담백한 콩비지, 검은콩으로 만든 냉콩물까지 콩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들어낸다.
또한, 틈새시장을 공략한 친환경 쌀로 만든 누룽지는 구수한 향과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아침식사대용, 어린이 영양식, 수험생의 야식용, 미음용 등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두부가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두부 생산에 관계된 위생안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오성식품에서는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공장의 모든 종사자와 시설이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다. 또한, 해썹(HACCP)지정으로 전국 대형 마트, 백화점 등에 납품 유통되고 있으며, 두부류 가공품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여 학교급식까지 담당하고 있다. 오성식품의 그칠 줄 모르는 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는 호남의 대표적인 유망 중소기업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오성식품 : 061-374-3479
문정길 대표 : 010-3641-1686

▶ 자연의 신선함이 담긴 제품

▶ 전통 두부만드는 과정

▶ 오성식품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