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구 대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신개념 화환 “미풍양속”은 특별한 날을 더 의미 있는 날로 만들어준다. 기존의 꽃 화환의 일회성에 아쉬움을 느꼈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미풍양속의 신개념 화환에 관심을 가져보자.

새로운 개념의 화환문화
가족과 이웃의 기쁨을 함께 즐거워하고, 슬픈 일에 함께 눈물 흘리는 것은 우리 민족이 오래도록 간직해온 상부상조의 전통이며 기쁨은 나누어 배로 만들고 슬픔은 나누어 반으로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살아온 삶의 지혜가 낳은 ‘미풍양속’이다.
새로운 개념의 화환문화로 상부상조의 전통을 살리고 이어가기 위해 미풍양속(대표 장민구, 고윤희)이 시작한다. 바쁜 일상 속에 서로 돕고 나누는 상부상조문화는 여전히 살아있다. 가슴 따뜻한 전통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나눔의 정신을 보존하고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번 쓰고 버리는 생화 화환을 쌀 화환으로 대신해 환경을 보호하고 쌀 소비도 촉진시켜 어려움을 겪는 농가도 돕는다는 취지에서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화환문화를 만나보자.

전국배송도 함께, 순천만 메뚜기 쌀로
보내는 정성에 받는 고마움을 더해 나눔의 결실로 아름다운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 ‘미풍양속’이 앞장서고 있다. 축하할 일과 기념할 일 그리고 함께 나눠야 할 슬픈 일 등 매년 수많은 애경사 소식을 듣게 된다. 다양한 행사에 신개념 화환 ‘미풍양속’을 사용한다면 고품격 수묵화로 만들어진 족자형태의 신개념 화환의 제작 절감비용으로 쌀을 증정하며, 쌀은 희망하는 곳에 택배로 배송해 드리거나 사회단체 및 어려운 이웃에 기부할 수 있다. 미풍양속은 전국배송도 함께 이뤄지며 우리 농가에서 생산한 국내산 햅쌀로 미질이 좋은 순천만 메뚜기 쌀을 사용한다.

특별한 날 보내는 분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품격 수묵화로 만들어진 신개념 화환은 전통에 기반 한 디자인으로 결혼, 생일, 개업, 근조 등 우리 삶의 애경사는 물론이고 세미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 사용할 수 있다. 특별한 날은 물론 의미 있는 행사에도 신개념 화환을 사용할 수 있어 정성은 두 배가 되고 의미는 더 깊어진다.
기쁨이 배가되는 축화 화환은 결혼, 고희, 개업, 준공, 창사기념일 등 취임식, 세미나, 학술대회, 체육행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에도 잘 어울려 행사의 의미를 더욱 각별하게 만든다. 슬픔을 나누는 근조 화환은 장례식, 영결식 등 추모를 위한 화환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조의 분위기를 연출하여 보내는 분의 마음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미풍양속의 아름답고 착한 정신
신개념 쌀 화환 ‘미풍양속’은 생화의 아름다움과 화환의 성격을 모두 살린 고품격 수묵화와 쌀로 구성했다. 서로 돕고 나누는 전통을 쌀+화환에 담았으며 미풍양속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꽃 화환의 아쉬움을 나눔이라는 사회적 자산으로 바꿔줌으로써 보내고 받는 이의 실속과 품격을 높여준다.
▲ 전통 우리 민족은 이웃집 잔치나 행사, 궂은일에 빈손으로 찾지 않았다. 신개념 화환 미풍양속은 이웃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전통을 현대생활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 특별함 시들지 않는 고품격 수묵화와 축전과 조전, 그리고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쌀까지... 신개념 화환은 받는 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보내는 이의 정성을 빛내드리는 특별함이 있다. ▲ 나눔 나눌수록 나눔의 힘으로 위로와 기쁨을 더 크게 할 수 있다. 신개념 화환의 쌀은 다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 나눔의 뜻을 더욱 크게 만들어 준다. ▲ 공동체 이웃과 나눌 쌀을 선택하는 마음은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농가를 돕는 첫걸음이다. 다양한 사회적 변화로 위기에 처한 우리 농업을 지키는 일은 민족 공동체를 지키는 길이다.

고객만족을 우선한 쌀 배송 서비스
쌀 증서와 쌀 교환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이므로 행사가 끝난 뒤 여유를 갖고 쌀로 교환 또는, 기부할 수 있다. 쌀 증서와 쌀 교환권을 받으신 분은 미풍양속 홈페이지(hanif.co.kr)에서 받고자 하는 주소 또는 기부처의 주소를 입력하면 신청된다.
쌀 교환권을 받으신 고객 중 어려운 이웃 혹은 기부단체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은 기부대상을 직접 선정하여 기부하거나, 미풍양속에 기부의사를 밝히면 소외계층, 장애인,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생활보호 대상자 등에 기부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기부가 완료되면 기부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화훼농가와 함께하는 일반 꽃 화환도 있다
국내최초 국가공인 인증마크를 받은 친환경 화환대를 사용한 일반 꽃 화환이다. 축하·근조 화환과 함께 일반 축하화분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동·서양란과 관엽 화분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화훼농가에서 땀 흘려 가꾼 생화와 관엽 등으로 구성되어 화훼농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화환 안심배송서비스를 도입하여 주문 후 결제가 완료되면 홈페이지에 결혼, 개업식, 고희연 등의 행사 일정이 공지되어 주문이 문제없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배송완료 후에는 홈페이지에서 화환이 놓인 행사장 사진을 볼 수 있어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미풍양속 찾아오시는 길 : 광덕리 128 만연빌딩 1층 (크리스탈모텔 맞은편)
국내산 햅쌀만 사용(순천만 메뚜기 쌀)
한겨레신문 자회사 한겨레S&C 대표 장민구, 고윤희
미풍양속 빠른 배송 : 070-7137-8831
장민구 대표 : 010-2629-8831

▲ 축하화환+쌀20KG

▲ 근조화환+쌀2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