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숙 (국악인)
깊은 역사를 지닌 화순이 새해에는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연기없는 청정한 자연도시로서, 군민들 서로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화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미영 (오일장 상인)
새해에는 돈 많이 벌고, 가족들도 건강하고, 부동산경기도 풀렸으면 좋겠다.

∎배상용 (현장 기사)
현장작업 시 몸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

∎한만홍 (제빵업)
신년에는 사세가 더욱 번창하고, 가족들이 건강하고, 믿음생활을 하게하고 싶다.

∎조순경 (회사원)
하루에 정한 목표를 이루고, 자신을 스스로 칭찬 하며, 이루고자 하는 성공의 길로 열정을 다하리라.

∎강성숙 (자영업자)
우리 가게 고객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가게의 번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가족의 건강도 함께,,.

∎김경숙 (주부)
새해에는 아가가 더욱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고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다.

∎백순덕 (할머니)
건강하게 한 삼년 더 살고 싶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조동현 (우편취급국 국장)
좋은 기업을 유치해서  고용극대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정승희(공무원)
아가들이 건강하고, 물가도 안정되고. 급여도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

∎김현미(미용업)
신년에는 아가가 태어나는데 영유아 예방접종비용을 무상지원 해주거나 , 좀 저렴해졌으면 좋겠다.

∎임미라 (약사)
서민을 위한 좋은 대통령이 당선되어 내년에는 좀 더 살맛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김판구 (아파트 경비원)
가정이 평안하고 경제가 풀려서 잘사는 화순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경자 (어린이집 원장)
초록어린이집 원생들이 건강하고 학부모님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김형희 (역무원)
코레일의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최정민 (택시기사)
우선 내 자신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운수사업이 잘 되기를 바란다.

∎손수현 (구두수선)
새해에는 경기가 활성화 되어 구두수선가게가 잘되었으면 좋겠다. 손님이 너무나 없어 힘들다.

∎박완근 (경찰관)
새해에는 자치경찰이 생기고, 계급이 통합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가정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임연임 (농민)
자식도 모두 출가하고 손자들도 보았으니 내 자신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최복순 (자영업자)
대리 사거리를 교차로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문서빈, 유민주, 박송이, 최다정, 임다혜 (중학생들)
성적이 많이 오르고,교우관계도 좋아지고,예뻐지고 날씬해졌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