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요양병원 전경

무등산 남쪽 만연산자락 온산과 알뫼 사이 한마음 자리에 둥지를 튼 휴 요양병원(원장 김효수)은 쾌적한 환경과 최첨단 의료시설로 자연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화순에서는 유일하게 치유 갤러리 명상 문화관이 있는 호텔 같은 요양병원이다.

환자의 동반자가 되어 가족 같은 돌봄을 제공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의 휴 요양병원(원장 김효수)은 전문 인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심한 치료를 지향하는 힐링 요양 일번지로 웅비하고 있다.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빠른 재활과 치료를 돕는 휴 요양병원은 가정의학과, 내과, 치유문화관, 영양실, 피부관리실을 운영하여 차원이 다른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중풍 치매 암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고 편안하고 질적인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내과 등의 전문 의료진과 물리치료사가 재활을 담당하고 풍부한 경험의 간호사와 함께 24시간 환자의 동반자가 되어 가족 같은 돌봄을 제공한다. 영양사와 조리사는 입맛에 맞는 맛깔나고 깨끗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최신시설을 자랑하는 휴 요양병원은 넓은 공간에 다양한 운동치료실과 물리치료실을 만들어 각종 재활 운동기구들을 갖추고 있어 환자의 운동량에 맞는 적절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적절한 운동치료는 신체기능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연 치유의 공간,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종 수술 후 회복기에 요양이 필요하신 분, 스스로 거동이 불편해 간병이 필요하신 분, 기타 장애로 재활치료를 요하시는 환자 등 마음 편안한 휴식 요양의 공간을 찾는다면 일심 휴 요양 병원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각종 암, 성인병, 노인성 질환 등 치유 병원으로서 연로하신 분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회복하는데 미술치료 명상치료 작업치료 등을 실시하여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다. 만연산 자락의 장점을 살려 산책로를 만들어 환자들의 활동성을 키워주고 피톤치드의 자연스런 흡수와 무한한 태양에너지의 공급으로 신진대사 활성화를 돕고, 천천히 걷기를 통해 건강한 신체로 거듭나는 효과가 있다. 단순히 화학적인 의약품의 치료 틀을 깬 자연 치유의 공간을 만든 휴 요양병원은 기존 요양병원과의 차별화로 마음의 치유를 근본과제로 치유의 목표로 삼고 있다.

편안한 병실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탄탄한 전문 인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심한 치료를 하는 전문 치유 기관 휴 요양병원은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친절서비스를 위해 의료진과 전 직원이 가족 같은 편안함을 위해 노력하며 직원 모두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 집 같은 편안함으로 24시간 불편함이 없도록 보살피며 ‘밥이 보약’이라는 30년 경력 전문영양사의 상담을 통해 환자 개인의 체질에 맞는 식사를 제공하여 요양하는 동안 식사로 인한 불편함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넓은 통로와 하늘이 보이는 채광창으로 태양에너지가 가득한 건강한 병원 휴 요양병원은 암 재활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그밖에 피부 관리실, 재활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작업치료를 비롯하여 치유 갤러리에서의 그림전시, 명상문화관 영화치유, 청결한 조리실 영양사의 정성이 치유를 돕는다. 미술관은 군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어 지역 속에 살아 숨 쉬는 치유공간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황토 원적외선의 에너지를 온몸에 축적할 수 있는 좋은 치유
요양병원의 가장 중요한 공간은 입원실이다. 입원실 내부를 편백으로 마감한 VIP룸은 욕실과 싱크대가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며, 편백향 가득한 공간에 황토와 한지로 마감한 벽은 은은한 자연스러움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호텔 같은 분위기, 잔잔한 산 능선이 아늑한 병원 뒤 푸른 산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한눈에 보이는 화순 시가지는 재활 의지를 불태우기에 충분한 마음의 불씨가 된다. 산책코스는 도란도란 환자들과 이야기 나누며 천천히 걸을 수 있어 환자들의 유대관계도 형성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건강 멘토가 될 수 있다.
암 요양, 재활, 노인요양의 공간으로 고급스런 편안함을 추구하는 휴 요양 병원은 남, 여 병실의 층간 구분으로 환자의 권리를 보장한다. 화장실과 샤워실의 분리로 사생활을 보장하며 세탁실, 탕비실을 갖추고 있어 간병인의 편의까지 도모하고 있다. 병원 내부 황토로 마감된 휴 요양병원은 한마디로 거대한 황토방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에 이로운 황토는 예로부터 살아있는 생명체라 하여 무한한 약성을 가진 무병장수의 흙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효소로 구성된 황토는 동·식물의 성장에 꼭 필요한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여 우리 몸에 이롭다. 독소제거, 분해력, 정화작용의 역할을 하며 곰팡이 및 인체에 유해한 각종 균류의 서식을 방지하여 황토방에서의 휴식은 원적외선의 에너지를 온몸에 축적할 수 있는 좋은 치유의 시간이다.

문화치유 갤러리는 100평 규모의 미술관과 영화관으로 준비되어 주 2회 치유영화를 상영하며 치유작품전시와 어린이 동화구연이 이뤄진다. 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갖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우를 대하고 있는 휴 요양병원은 화순지역민을 먼저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 또한 이뤄냈다. 지역민과 함께 발맞춰가는 힐링 요양 일번지로 새롭게 태어난 휴 요양병원은 기존의 노인요양병원의 개념을 깬 차원이 다른 “요양도 치료다”는 신념으로 암 면역체계 강화 에 목적을 두고 양·한방 협진으로 빠른 치유를 돕는다. 양 의학의 부족한 부분을 한방으로 보완하여 빠른 치유를 돕고 사상체질 분석으로 생활치료로 기 순환, 영상지도, 호흡지도 등 치료 개념을 넓혔다. 마음, 웃음, 미술, 영화감상치료를 문화치료영역으로 보고 이현채 문화치료관장의 치유상담도 이뤄진다. 

휴 요양병원 : 061-375-2281

위치: 일심리 화순전대병원 가는길   

▲ 김효수 원장

▲ 휴병원 로비

▲ 작업치료실

▲ 물리치료실

▲ 병동 내부 모습

▲ 방사선실

▲ 넓고 쾌적한 다인실

▲ VIP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