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재활요양병원 백승원 원장

만연산 아래 화순전남대병원 앞 보석랜드에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열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해 모시는 백재활요양병원(원장 백승원)은 화순읍에 있어 인근 대도시와 왕래도 편리하며 화순 전대병원이 옆에 있어 전문 의료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산 좋고 물 맑은 곳으로 신선한 공기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어르신들 요양에 최적의 환경 제공
환자와 보호자의 통행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넓은 통로를 확보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 백재활요양병원은 재활의학과와 가정의학과, 한방과, 피부과가 있으며 재활학과, 작업치료실 임상병리실, 통증치료실, 운동치료, 재활치료 X-RAY실, 처치실, 수액실 등을 갖추고 있어 모든 필요한 진료를 할 수 있다. 어르신들이 요양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최신 재활장비를 배치, 좋은 의료진과 친절한 직원들이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활치료, 한방클리닉, 통증클리닉, 피부 비만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외래환자들도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과, 재활의학과와 운동치료, 통증치료, 작업치료, ADL치료와 한방치료로 침, 뜸, 부황, 추나와 피부비만과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프로그램으로 음악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심야상담, 이·미용봉사, 공연 등이 함께 운영되며 24시간 전문 간호사의 간호케어로 환자들의 마음까지 보듬어 준다.

양방과 한방 협진병원, 전문적인 치료를 동시에
가족처럼 따듯하고 즐겁고 편안한 백재활요양병원은 2012년 현재 의사인력 1등급, 간호인력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항상 사랑과 정성으로 의료진, 직원 모두 희망을 만들고 있다. 도심에서 가까운 생활권 내 위치한 백재활전문요양병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외래시설과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방과 한방 협진병원으로서 재활과 함께 한방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화된 통증치료를 위해 양방과 한방을 함께해 전문적인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또한 ‘밥이 보약이다’는 말이 있듯 좋은 음식을 만들어 환자의 체질에 맞는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어 치유를 돕는 데 큰 힘이 된다.


사회복지 프로그램 다양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요양하거나 노인성 질환 및 만성질환자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분, 중풍(뇌혈관질환), 치매 등 장기요양 및 보호가 필요한 분, 거동이 힘든 파킨슨병환자, 외과적 수술 후 회복기간에 계신 분, 말기 암 환자로 호스피스가 필요한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곳 이다.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치료 레크레이션을 운영하며 환자가 쉽게 적응하고 따라 할 수 있게 대상의 기준에 맞는 게임을 통하여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유지시키고 재미와 흥미를 갖고 일상생활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음악치료 음악을 통하여 정서적 치료대상자의 정신적 인지적인 기능을 유지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미술치료를 병행하여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내면세계와 외부현실을 다양한 감정으로 표출하게 되므로 현실에서 하지 못한 잠재적이고 억제된 부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신체적 심리적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운동요법은 개인에 맞는 스트레칭, 체조, 건강박수, 의자체조, 호흡, 안면근육 운동과 같이 여러 치료활동을 제공하여 근육의 유연성과 활동에 도움을 주어 유지 회복시킬 수 있다.

젊고 패기 넘치는 원장님들의 세심한 진료
도심 속 가까이에 편안한 쉼터 만연산의 정기와 청정화순의 맑고 깨끗함이 모여드는 백재활요양병원은 젊고 패기 넘치는 원장님들의 세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꼼꼼하고 친절한 진료와 함께 젊음의 활기가 넘쳐 찾아 오시 분 모두 회춘을 맛볼 수 있는 백재활요양병원은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사우나, 헬스, 요가, 에어로빅, 식당, 커피숍, 매점 등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전남 최초 통합의료서비스의 선두주자로 양방과 한방을 같이 진료하며 질 좋은 의료서비스로 친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백재활요양병원은 깨끗하고 넓은 통로, 호텔 같은 병원으로 외래환자를 진료할 수 있고 장기요양을 위한 입원실을 갖추어 200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치료 후 사회복귀를 돕는 건강 멘토
호텔 같은 고급스런 분위기의 넓고 쾌적한 병원 좋은 환경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어 치료 후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리 지역과 함께하는 성장하는 백재활병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보호자와 환자에게 만족에서 감동으로 의료진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진다. 백승원 원장은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내 부모 형제 같은 마음으로 모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또한, 건강 멘토로서 어려운 의학용어를 보호자와 환자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치료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 ‘환자와 소통하는 병원’이 되도록 열심히 뛰고 있다. 보호자, 환자, 의료진의 융합으로 많은 약보다 관심과 사랑, 따듯한 마음이 최고의 명약이라고 생각한다.

백승원 원장은 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자와 함께 동행 하며 세상을 치유하겠다는 신념으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환우와 보호자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는 백재활요양병원은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환자와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다. 믿음과 신뢰를 신념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며 인술이 살아 숨 쉬는 병원을 꿈꾸며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백재활요양병원: 061-373-0500
외래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1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