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고인돌축제에서 원아들이 바람개비를 날리며 즐거워한다

우리아이 어떻게 키울 것인가?
평균출산율 1.08명의 저출산 시대를 맞았다. 자녀의 수가 줄어들고 있으니 그만큼 자식 키우기가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부모들은 자녀 양육의 짐이 오히려 무거워졌다고 하소연한다.

그렇다보니 가만히 내버려두면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다. 그렇게 급박한 일이 아니건만 모든 것이 발등에 떨어진 불같이 느껴진다. 혹 너무 유난떠는 것이 아닌가를 생각하게 되더라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릴 수밖에 없다.

‘교육과 함께 돌보다’
자녀교육에 대한 책임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이런 책임감에 더불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직장생활을 하는 부모들은 여러 가지 고민거리가 동반된다.

직장생활의 특성상 아침일찍부터 출근을 서두르고 늦은 오후시간의 퇴근, 이어 회의나 회식등으로 더욱 늦어지는 귀가 등 육아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아, 특히 엄마들은 중도에 직장생활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직장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의 교육문제에 있어서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으로 . 이런 모든 문제들을 불식시키기 위해 천재어린이집의 이병철원장을 비롯한 교사들은 모두 하나 되어 움직인다.

지하철을 직접타보며 공중질서와 교통수단에 대해 자연스럽게 터득한다.

보람있고 즐거운 천재 어린이집!!!
또래집단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림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나”보다 “우리”, “혼자”보다는 “여럿이서”가 얼마나 흥겹고 신명나는 일인지에 대하여 경험하게 하며 배움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교육지표로 삼고 있는 천재어린이집...

그래서 이병철 원장은 천재어린이집을 이용하면 모든 걱정을 떨치고, 직장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사명의식을 갖고 교육의 중요성에 따른 충분한 인식을 바탕으로 부모의 보호아래 양육된다는 안심을 기조로 어린이집교육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의 기초교육과 예술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업그레이드 교육’…
1년 교육계획안에 의해 이론과 체험을 바탕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 열매를 받아먹고, 뿌리를 내린다는 사명으로 매년 동일시하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원장을 비롯해 교사들이 늘 공부하며 열정을 갖고 준비한다.

교육처럼 정보에 민감한 것이 또 있을까? 이병철 원장은 이런 필요성을 잘 알고 광주 서강정보대학등 산학 협력기관과 체결을 통해 늘 새로운 교육을 접하고 교수진들의 교육정보를 교류하면서 준비된 교육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에 따라 체험을 중요시하면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스폰지같은 유아들을 위해 늘 한 단계 업그레이드화된 체험활동과 교육을 발굴해낸다.

체험활동의 중요도에 따라 예복을 입고 식사예절을 배워봅니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집에서 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사예절시간은 어린이들이 예복을 일일이 갖춰 입은 후, 식사를 직접하면서 레스토랑을 이용했을 때 일상적인 여건에서 식사의 순서및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에 대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임을 깨닫게 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 매주 월요일 애국조회를 실시하는 데 원아들이 돌아가며 직접 사회를 보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이 모습이 방송을 통해 어린이집 각각의 교실로 전파되어 미래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

천재어린이집은 통합적인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듬뿍 심어주면서 기초생활과 더불어 누구나 한 가지 이상 특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피아노, 미술, 한글, 수학, 영어, 과학, 체육 등 1인 1특기교육을 실시한다.

단단한 돌문도 예습으로 두드리면 열린다
한편,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천재학원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논술뿐만 아니라 미술, 피아노도 계속 교육받을 수 있다.

전공을 통한 탄탄한 실력을 갖춘 교사들에게 기초학력교육과 예술성을 키울 수 있는 예능분야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유아들의 학습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의 학습도 걱정할 것 없다.
뿐만 아니라 이병철원장은 지역의 아동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따뜻한 보살핌속에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희망지역아동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보살핌이 아닌, 가정에서 부모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결실이 이곳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아래, 식사와 간식은 물론, 산책, 운동, 문화생활, 기초학습지도, 또한 생일잔치까지 바쁜 일상으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누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천재어린이집은 교육, 문화, 예능, 체육등 모든 것을 다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체육관이 없다는 것, 그러나 걱정될 것은 전혀 없다. 100여 평의 어린이집마당에는 에어방수 시설이 되어 있어 유아들이 언제든지 놀이시설과 병행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운동은 인근 태권도체육관인 키즈태권도장을 이용해 매주 태권도뿐만 아니라, 운동을 할 수 있다.

이병철 원장은 "화순에서 초등학생을 둔 부모가 가장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며 “0세부터 12세 아동들의 부모들이 걱정없이 직장생활에 임하면서 자녀들의 교육을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곧 이병철원장의 사명과 목표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