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225호인 창덕궁 인정전.

화순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김두한)는 오는 24일(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유적 답사를 떠난다.

이번 여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답사를 통한 건전 문화육성을 위해서 조선의 역사가 살아있는 한양 답사에 나설 계획이다.

선착순 40명이 떠날 문화유적답사는 아침 일찍 화순읍사무소를 출발해 서울의 창덕궁, 국립중앙박물관을 돌아보고 화순으로 돌아오게 된다.

참가비는 어른은 2만원, 학생은 1만원이며 참가비 입금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답사 여행을 원하는 사람은 화순읍사무소 주민자치센터(061ㅡ370ㅡ1660)로 연락하면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