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여자 선수들이 몫을 피하면서 펼치는 몫잡기. 오자미라고도 불린다. 1위는 춘양면이 차지했다.
""제발 홈런 좀 날려보자"" 9명의 여자선수들이 펼친 발야구 경기의 1위는 화순읍 선수들이 차지했다.
이서와 북면 선수들의 배구 경기 모습. 춘양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통놀이인 윷놀이 경기는 북면선수들이 1위를 차지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축구 경기의 1위는 능주면이 차지했다.
시범 경기로 펼쳐진 훌루후프 경기. 여자 선수들이 참가해 세개까지 훌라후프를 돌렸다.
노인들을 위해 시범경기로 열린 물동이 이고 달리기 경기. 흘린 물의 양을 놓고 입씨름이 벌어지기도...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다과를 들며 군민의 날을 축하하는 한편 2005 화순고인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