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생각하는 차별화된 치료공원 만연산 최소비용으로 최고효과 올려 치료와 학습기능 갖춘 생태숲으로rn 신창호 기자 bacgol82@yahoo.co.kr

2005년 01월 29일(토) 11:00

화순군의회는 29일 오전 11시 30분 본회의장에서 만연산지구 생태숲 조성 기본구성에 대한 구상단계 중간계획을 보고받았다.
생태숲조성 용역을 맡은 전북대학교부속 농업과학기술연구소 김세천 교수는 만연산 생태숲을 건강을 위한 치료공원으로서 자연을 살리고 이용해 최소의 투자비로 최고의 효과를 올릴 수 있게 조성하겠다고 보고했다.
중간용역보고에 따르면 만연산생태숲은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차별화된 생태학습의 장소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