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기 국회의원 당선자 자원봉사자 해단식이 20일 오후 5시 10분에 최인기 당선자 선거사무실에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당선자는 자원봉사자들을 비롯, 참석한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을 나누며 감사하다고 인사 했다.

최인기 국회의원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4.15총선이 화순의 미래와 나주의 발전을 앞당기는 새로운 역사을 만들것이며 군민의 뜻에 따라 화순과 나주의 정책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하고 “지역의 화합에 앞장서서 지역역량을 극대화 시키고 미래설계청사진 극대화에 앞장서겠다. 이런한 일들이 앞으로의 과제와 목표라고 생각한다""말했다.
또 ""이 일을 이룰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적극 도와달라“고 말했다. 식이 끝난후 참가자들은 1만원씩을 거둬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