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동 생새우 조림 |2019. 02.13
마트에 가면 요즘은 냉동 새우가 한봉에 200g 정도가 들어 있는 것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설명절음식의 고기의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에 개운한 맛을 원할 때입니다 새우를 간장에 조려서 드셔보시면 어떨지요. 새우는 민물새우에는 생이(토하) 새벵이, 줄새우, 징거미새우 등 4.종류가 있고 바닷새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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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 꼬막 찜 |2019. 02.01
12월부터 3월까지 제철인 피 꼬막은 지금 1월 2월이 제일 맛이 있을 때입니다.
옛날 어른들은 피 꼬막 속에 들어 있는 피가 사람의 피와 같다며 생으로 많이 드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옛날엔 피 꼬막이 귀했으나 지금은 양식을 해서 많이 생산 되어 쉽게 먹을 수 있지요. 꼬막의 종류는 참 꼬막, 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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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생선 성대찜 |2019. 01.23
마른생선은 햇볕에 말리는 과정중에 햇볕을 통해 비타민D를 듬뿍 흡수해서 당연히 비타민 D가 풍부 합니다.
나이 많은 노년층이나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하는 사무직 직업에 있는 분에게는 비타민D를 먹어서 흡수하기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인간의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비타민D를 공급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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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 찹쌀고추장 담기 |2019. 01.16
고추장은 우리 민족의 대표 장류입니다
간장 된장에 이어 고추장은 3대 발효식품으로써 자연식 조미료이자 기호식품이며 가장 밑반찬이 되어 모든 음식의 기초의 역할을 다해주기 때문에 아주 중요 합니다. 우리나라에 고춧가루가 임진왜란 때 일본을 통해 들어와서 왜초, 남만초라 불렸고 그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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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 굴 떡국 |2019. 01.09
신년이 되어 여러분의 가정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예부터 새해 명절이면 하얀 백미를 물에 3~4시간 불렸다가 빻아서 찜기에 쪄서 가래떡으로 뽑느라 방앗간이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었는데 요즘은 아주 떡국으로 썰어서 봉지 판매가 되니 조금씩 구입해서 먹게 됐지요. 하얀 쌀로 하는 것은 새해가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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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깍두기 무침 |2018. 12.19
배는 쌍떡잎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배나무 열매로써 아삭하고 단맛이 특징인 과일입니다. 배는 특히 탄수화물, 비타민, 다양한 유기산성분이 함유하고 있어서 피로회복 및 해독작용에 효과적인 과일이라고 알려 졌지요. 뿐만 아니라 수분이 약 85%가 함유되어 있어서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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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덕무침 |2018. 12.12
요즘은 더덕을 캐서 많이 판매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더덕은 山菜를 대표합니다. 즉 산에서 나는 나물이라는 말입니다. 더덕은 잎, 줄기, 뿌리, 모두 먹을 수 있는 완전 채 입니다. 산에서 나는 나물은 고사리, 취나물, 도라지, 나무드룹 등이 있는데 그중에 으뜸입니다. 산채답게 더덕은 나즈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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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전 |2018. 12.05
요즘 김장철이라서 배추가 이곳저곳 지천으로 널려 있어서 가격도 싸고 배추가 제일 맛있을 때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대표식품이 배추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배추전은 많이 해먹어 보지 않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 저의 레시피를 보시고 한번 해 드셔 보셔서 칭찬해 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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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호박 오징어 치즈 찜 |2018. 11.28
단 호박 하면 얼른 생각나는 건 단 호박죽 이지요.
단 호박은 서양호박의 한 품종으로 남아메리카의 고원지대가 원산지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밤 호박 이라고도 합니다.
오늘은 단 호박으로 치즈를 넣어 찜을 해볼까 합니다.
단 호박은 폐와 중초를 보하고 기운을 내며 부기를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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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링가 수제비 |2018. 11.21
모링가 가루는 어쩌면 조금 생소 할 수도 있으나 요즘 매스컴을 통해서나 요리 프로에서 거의 만병통치라 할 만큼 좋은 가루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링가는 북부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히말라야산맥 지역이 원산지인 나무로 어느 곳에서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지금은 세계 어느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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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엉잡채 |2018. 11.14
우엉은 국화과에 속하는 채소로 뿌리가 깊게 자라고 잎의 겉면은 진한 녹색을 띄며 가장자리에 이 모양의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일본에서 많이 재배하고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구입할 수 있고 우엉을 식재료로 이용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뿐이라고 하네요.
천연 해독제인 우엉은 열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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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계란)장조림 |2018. 10.31
계란은 또 다른 말로하면 달걀인데 달걀은 순 우리말이고 계란은 한자어로 鷄卵입니다.
그래서 달걀이라고 쓰는 것이 좋겠지요. 달걀은 예전부터 가장 전통적인 음식의 식재료이며 건강식품으로 쓰였던 식재료인데 건강식품으로써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단백질 올레인산 리놀렌산 칼슘 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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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청된장무침 |2018. 10.15
요즘은 가을의 찬바람을 맞으면서 유난히 파릇파릇한 잎파리를 자랑하며 자라고 있는 무청을 볼 수 있습니다.
무청하면 시래기로 삶아서 말렸다 여러 가지 탕 요리에 많이 들어가지만 파란잎의 무청을 데쳐서 무쳐 먹어보면 영양이나 요리색깔이나 손색이 없는 나물을 먹어 볼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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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징어 회무침 |2018. 10.08
오징어(Sapia;Cuttlefish;squid) 연체동물문(軟體動物門;Mollusca)
두족강(頭足綱;Cephalopoda), 이새아강(二鰓亞綱;Dibranchia), 십완목(十脘目; Decapoda)에 속하는 갑오징어목. 그리고 살오징어목의 일부종들을 통틀어 오징어라 부른다,
두족강에는 낙지, 문어, 앵무조개, 참오징어, 피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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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철 입맛 돋구는 왕새우장 |2018. 10.01
새우는 9월~12월이 제철이라 지금부터 맛있을 때입니다.
새우는 우리에게 워낙 익숙한 해산물이니 새우가 무엇인지 대해서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는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칼슘, 타우린이 많고 키토산 등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많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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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송편처럼 예쁘게 빚어요 |2018. 09.17
송편은 우리 고유명절인 추석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이다.
송편은 맵쌀가루를 익반죽한 후 알맞은 크기로 떼어 동그랗게 펴서 콩이나 깨로 만든 소를 넣어 반달모양으로 빚은 후 솔잎을 깔고 쪄낸 떡이다.
추석에는 ‘신도주(新稻酒)’ 즉 햅쌀로 만든 술과 햅쌀로 만든 ‘오려송편’을 비롯해서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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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어삼합 |2018. 09.08
홍어는 우리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전통적인 음식입니다 특히 흑산도 홍어는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잘 잡히지 않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서민들은 좀처럼 먹기 힘든 어종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다음 맛있는 홍어는 칠레산인데 우리 흑산도홍어와 맛이 비슷해서 칠레산 홍어도 인기가 높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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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슘왕 멸치조림 |2018. 09.04
멸치는 청어목 멸치과에 속하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는 바닷물고기입니다. 멸치는 젓갈이나 볶음, 조림 등으로 많이 요리하여 섭취합니다. 마른 멸치는 각종요리에 들어가는 육수로 많이 사용되는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합니다.
‘멸치’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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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새우조림 |2018. 08.27
새우는 십각목 갑각류에 속하며 우리나라에는 남해와 서해에서 서식하는 해산물로 제철 시기는 9월에서 12월까지입니다. 가을과 겨울철에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우는 찜이나 전 젓갈 등 많은 음식 재료로 쓰입니다. 오늘은 그중에 말린 새우로 조림을 해볼까합니다. 새우에는 키토산을 비롯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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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화) 1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