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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 얼음판 확인“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
2021년 02월 15일(월) 08:30
최경수 소방위
화순소방서 119구조대
한파 이후 기온차가 커지면서 저수지·하천 등의 결빙상태가 좋지 못해 얼음판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기온이 영하 5도보다 높아지면 얼음판 붕괴로 인한 익사자가 강추위 때보다 5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구 온난화로 ’따뜻한 겨울‘이 현실이 된 만큼 얼음 낚시와 같은 겨울철 레저를 즐길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수지와 강에 얼었던 얼음이 약해져 사고위험이 높은 만큼 가급적 얼음 위에서 빙판놀이, 낚시 등을 자제하고, 꼭 얼음판 진입 시 두께가 최소 15cm이상이 된 것을 확인해야 한다. 해빙기에는 10cm 이상이어도 얼음판이 쉽게 깨질 수 있어 위험하다.
얼음 밑으로 빠지면 구조 골든타임 확보도 어려운 실정이다.

얼음판은 둔치에서 중심부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지고, 날씨가 풀리는 해빙기에는 더욱 쉽게 깨질 수 있다. 꽁꽁 언 것처럼 보이는 얼음도 군데군데 녹아 있을 수 있어 위험하다.

한번 깨지면 연쇄 반응을 일으켜 구조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섣불리 얼음에 들어가 구조하면 안 되고, 긴 막대기나 플라스틱 통에 끈을 매달아 구조자에게 던지는 등 구조시 도구를 이용해야 한다.

물에 빠졌을 경우에는 무리하게 얼음 위로 올라오려 하지 말고, 얼음 위에 팔을 올려놓은 뒤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기후변화가 얼음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교육을 통해 인명이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화순군민신문 hoahn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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